시사타파뉴스
sstpnews@gmail.com | 2026-04-17 18:00:40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미국 방문 일정을 연장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입국 정지라도 시켜야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여권뿐 아니라 야당 내부에서도 비판이 이어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박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서 “모르는 집에 불이 나도 행인들이 들여다보는데, 집 나간 어미 개도 새끼가 걱정돼 돌아온다”며 “당은 풍비박산인데 깜깜이 외유를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입국 정지가 답”이라며 강도 높은 표현으로 장 대표를 직격했다.
특히 장 대표가 미국 워싱턴 의사당 앞에서 찍은 사진을 두고 “중동발 전쟁 위기 속에 국민과 정부가 총력을 다하는 상황에서 해맑은 인증샷을 찍고 있다”며 “국민 고통에 공감하지 않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 시사타파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