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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pnews@gmail.com | 2026-02-26 13:40:09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67%를 기록하며 취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17%로, 장동혁 대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6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7%로 집계됐다. 3주 전보다 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5%포인트 하락했다.
67%는 취임 이후 NBS 기준 최고치로, 기존 최고치는 지난해 8월 1주차 조사(65%)였다.
민주 45% 상승, 국힘 17% 하락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4%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5%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 17%는 최근 6개월 내 최저치이자 장동혁 대표 체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태도 유보는 2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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