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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pnews@gmail.com | 2026-05-11 14:10:51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전북지사 여론조사에서 김관영 무소속 예비후보와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 에 의뢰해 지난 9~10일 전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북지사 적합도 조사 결과, 김관영 후보는 43.2%, 이원택 후보는 39.7%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5%p로 오차범위 내다.
이어 양정무 국민의힘 예비후보 4.2%, 백승재 진보당 예비후보 2.2%, 김성수 무소속 후보 1.5%, 김형찬 무소속 후보 0.9% 순이었다.
권역별로는 김관영 후보가 익산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우세를 보였다. 반면 이원택 후보는 익산권에서 48.3%를 기록하며 김 후보를 앞섰다.
연령별로는 김관영 후보가 18~29세와 60대 이상에서 강세를 보였고, 이원택 후보는 30~50대에서 우위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 76.0%로 압도적 우세를 보였다. 이어 조국혁신당 7.5%, 국민의힘 5.7%, 진보당 1.5%, 개혁신당 0.7%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전북교육감 적합도 조사에서는 천호성 예비후보가 41.2%로, 이남호 예비후보(32.8%)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조원씨앤아이 에 의뢰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전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4월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표집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며 응답률은 14.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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