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심층분석]-1.마지막 퇴근길 이진숙 남긴 말 "법카는 죽었다"
2.공무원임을 망각한 증거인멸 하는 '판사' 일안한다고 항명 하는 '검사' 모두 강력히 징계 해야 한다.
시사타파뉴스
sstpnews@gmail.com | 2025-09-30 23: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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