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뉴스
sstpnews@gmail.com | 2026-05-05 15:00:17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수도권 표심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인천 계양을에서는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심왕섭 국민의힘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해당 지역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으로 공석이 되면서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김남준 후보는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과 대변인을 지낸 인물로, 대통령 핵심 측근으로 분류된다. 반면 심왕섭 후보는 계양 지역 기반을 갖춘 인물로, 지역 밀착형 선거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계양을은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평가된다. 최근 22년간 8차례 총선 중 7차례 민주당이 승리했으며, 2010년 재보선을 제외하면 보수 진영 승리 사례가 드문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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