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진행된조국·황희두 시간 산책 '아트 토크쇼' (사진=시사타파뉴스 김진섭) 

 

24일 노무현시민센터에서는 조국 전 장관과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가 함께 한 시간 산책 '아트 토크쇼'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3일부터 27일까지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나무아트'에서 진행된 '시간, 산책 전(展)'의 출품작들을 감상하며 조 전장관과 황 이사가 대담을 나누는 형태로 진행됐다. 

 

시간, 산책 전은 지난 4년간의 이른바 '조국 사태'를 기록한 전시회로 회화, 만화,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열세 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시사타파뉴스가 토크쇼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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