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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pnews@gmail.com | 2026-02-24 13:00:36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면접을 이틀간 진행하며 공천 절차를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당은 다음 달 초 예비경선을 시작해 본경선을 거쳐 4월 20일까지 전국 공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경남·충북·충남·전북·전남·제주·경북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다. 전날에는 서울·부산 등 광역시와 강원 지역 후보 검증이 이뤄졌다.
가장 관심이 쏠린 곳은 경기도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동연 현 지사를 비롯해 권칠승·추미애·한준호 의원, 양기대 전 의원이 면접에 참석하며 ‘5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권칠승 의원은 실무 당직자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경험을 강조했고, 김동연 지사는 “지사로서 해결사 역할을 해온 실적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의원은 입법·정부 경험과 성과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지방주도 성장을 제시했고, 한준호 의원은 “지방정부에서 실용주의를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양기대 전 의원은 재선 광명시장 경력을 앞세워 도민 삶의 변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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