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기자
ljw777666@gmail.com | 2026-05-07 12:00:5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67%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역시 국민의힘을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7%,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3%로 집계됐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44%포인트였다.
국정운영 신뢰도 역시 같은 수준이었다. “신뢰한다”는 응답은 67%,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7%로 조사됐다. 진보층에서는 긍정·신뢰 응답이 90%를 넘겼고, 중도층에서도 약 70% 수준의 지지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6%를 기록하며 국민의힘(18%)을 28%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 진보당은 1%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응답을 유보한 층은 29%였다.
다만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이 대통령 지지율과 민주당 지지율은 각각 2%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인 것은 지난 1월 이후 처음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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