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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pnews@gmail.com | 2026-09-11 11:00:1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8%로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38%였다. 부정 평가는 전주와 같은 51%, 의견 유보는 11%였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24%로 가장 많았고 ‘인사’ 16%, ‘경제·민생’ 10%가 뒤를 이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 19%, ‘경제·민생’ 13%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29%로 양당 격차는 9%포인트였다. 민주당은 전주와 같았고 국민의힘은 1%포인트 하락했다. 개혁신당은 3%,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각각 2%, 무당층은 26%로 조사됐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부적합 61%, 적합 13%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부적합 평가가 51%로 적합 평가 26%보다 높았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부적합 43%, 적합 22%였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적합 42%, 부적합 22%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는 55%가 반대했고 32%가 찬성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9.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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