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NATO 정상회의 참석 위해 출국...튀르키예·몽골 4박 5일 순방

방산포럼 기조연설·IP4 회담 참석…에르도안 대통령과 공식 만찬도

시사타파뉴스

sstpnews@gmail.com | 2026-07-07 11:33:23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송 나온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2026.7.7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방문을 위해 4박 5일 순방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로 출국했다. 이날 환송에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진아 외교부 2차관 등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마크 루터 NATO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정상회의에 참석해 루터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IP4) 국가들과 소인수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또 약 1,000명이 참석하는 '나토 방산포럼'에서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업 기반'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패널토론에도 참석한다. 이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부부가 주최하는 공식 환영 만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나토 일정을 마친 뒤 몽골을 국빈 방문해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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