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뉴스
sstpnews@gmail.com | 2025-04-25 10:35:39
과방위원장인 최 의원은 "불출석을 불허한다" 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김건희씨가 과방위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를 보내왔다. (사유가) 심신 미약이라고 한다"고 전하며 불출석 사유서 사진을 함께 공유 했다.
불출석 사유서에는 "최근 심신쇠약 등으로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적혀있고, 김건희 서명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과방위는 지난 18일 전체회의에서 청문회 증인으로 김건희를 비롯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박장범 KBS 사장 등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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