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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pnews@gmail.com | 2026-06-21 10:07:17
이재명 대통령이 홍보소통수석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를, 민정수석에 한찬식 전 서울동부지검장을 임명하는 등 대통령실 참모진 개편 인사를 단행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홍보소통수석, 민정수석, 사회수석과 국가안보실 일부 차장급 인선을 발표했다.
신임 홍보소통수석에는 성기홍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가 발탁됐다. 성 수석은 연합뉴스 정치부장과 편집국장, 대표이사 사장을 지낸 언론인 출신으로 평가받는다.
민정수석에는 한찬식 전 서울동부지검장이 임명됐다. 한 수석은 검찰 출신으로 현재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해 왔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정수석에 다시 검찰 출신 인사가 기용되면서 향후 검찰개혁과 사정 기능 운영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회수석에는 김경자 우석대 교양대학 객원교수가 임명됐다. 김 수석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수석부위원장을 지낸 노동계 출신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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