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기자
ljw777666@gmail.com | 2026-02-23 10:00:1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8.2%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피 5800선 돌파로 대표되는 증시 호황과 부동산 규제 강화 기조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1.7%포인트 오른 58.2%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1.7%포인트 하락한 37.2%였다. 긍·부정 격차는 21.0%포인트로 확대됐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5800선 돌파 등 역대급 증시 호황과 다주택자 대출 규제 등 부동산 정상화 의지가 지지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40대와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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