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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pnews@gmail.com | 2026-05-27 10:00:50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부산 민주당의 단 1석을 반드시 지켜달라”며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하 후보는 27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지지자분들이 실제로 투표장에 가서 투표해 주시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며 사전투표 참여와 조직적 투표 독려를 호소했다.
하 후보는 최근 선거 분위기에 대해 “공중전을 제대로 시작하면서 부산은 물론 다른 지역 지지자들까지 직접 찾아오고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고 있다”며 “굉장히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무소속 한동훈 후보 측 지지자들의 대규모 유세를 언급하며 “주요 도로 포인트들을 거의 알박기 수준으로 점령하고 있다”며 “선거운동 과정에서 훼방이 생기고, 실제로 경찰이 출동한 경우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하 후보는 자신과 이재명 대통령, 전재수 의원을 묶어 “이재명·전재수·하정우 무적함대”라는 선거 구호를 제시하며 “북구 발전을 위해 세 사람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화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현장에서 ‘아들이 전화했다’, ‘딸이 전화했다’, ‘친척이 투표하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중꺾마”라며 막판 결집을 거듭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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