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뉴스
sstpnews@gmail.com | 2026-04-16 10:30:15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확정으로 지역구인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현실화되면서, 선거 구도가 빠르게 요동치고 있다.
민 후보가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이달 말 의원직을 사퇴할 경우, 광산을 보궐선거는 6·3 지방선거와 같은 날 치러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는 전국 단위 재보궐선거와 맞물린 ‘미니 총선급’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가장 큰 관심사는 민주당 공천 방식이다. 정청래 대표가 재보궐선거 전 지역 전략공천 방침을 밝히면서, 광산을 역시 경선 없이 후보가 결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미 후보군 하마평도 본격화됐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와 김성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최치현 전 청와대 행정관, 윤난실 전 비서관 등이 거론된다. 송영길 전 대표의 이름도 오르내리지만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전략공천 특성상 중앙당 판단이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제3의 인물이 전격 발탁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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