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뉴스
sstpnews@gmail.com | 2026-01-12 09:50:22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장동혁 대표의 ‘계엄 사과’ 이후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과 직후 윤어게인 세력을 지도부 핵심에 중용한 행보가 사과의 진정성 논란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9일 전국 성인 2,5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56.8%로 전주 대비 2.7%포인트 상승했다. 2주 연속 상승이자 최근 두 달 내 최고치다. 부정 평가는 37.8%로 3.6%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관이 8~9일 전국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7.8%로 2.1%포인트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33.5%로 2.0%포인트 하락했다. 이에 따라 양당 격차는 14.3%포인트로 전주보다 크게 벌어졌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 정당 지지도는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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