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기자
ljw777666@gmail.com | 2026-06-10 10:00:25
이 대통령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6·10 민주항쟁 39주년이자 6·10 만세운동이 일어난 지 100년이 되는 날"이라며 "61년의 시간 차이를 두고 일어난 두 사건은 국민주권이 분명하게 발현된 날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6·10 만세운동을 "이념과 종교, 세대를 넘어 하나로 뭉친 독립운동"으로 평가했고, 6·10 민주항쟁에 대해서는 "대통령 직선제 개헌과 민주주의 실현을 요구한 시민들의 힘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국민은 다시 한번 맨손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며 주권의 의미와 가치를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나라의 독립을 이뤄낸 힘도, 민주주의를 만들고 지켜온 힘도 모두 국민으로부터 나왔다"며 "국민주권정부는 국민의 뜻을 충실히 받들며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재명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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