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뉴스
sstpnews@gmail.com | 2026-07-05 09:24:30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호남 일정을 이어가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 검찰개혁 완수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정 전 대표는 지난 3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페이스북을 통해 "정권 재창출이 이재명 정부 성공의 마침표"라며 "민주당 밖의 범민주진보세력과 통합과 연대를 이뤄야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열사들의 뜻을 이어받아 반드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겠다"며 "더 좋은 민주주의, 더 넓은 민주주의, 더 뿌리 깊은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너무나 잘하고 계신다"며 "대통령의 검찰개혁 약속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정부 성공과 다가오는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할 각오가 돼 있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오직 당만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의 역사를 중심으로 더 넓고 더 단단한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개인의 욕심보다 민주주의 정신을 앞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4일에는 전남 신안 하의도를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와 추모관을 참배했다.
그는 "김대중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검찰개혁 완수, 당원이 주인이 되는 민주당을 위해 김대중 대통령의 뒤를 묵묵히 따라가겠다"고 밝혔다.
추모관 방명록에는 "고난으로 불편했던 당신의 아픈 다리 덕분에 대한민국이 똑바로 걸을 수 있었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김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 정신을 기렸다.
[ⓒ 시사타파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