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기자
ljw777666@gmail.com | 2026-04-13 09:30:27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며 5주 연속 60%대를 유지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6~10일 전국 18세 이상 2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61.9%로 전주 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0.5%포인트 하락한 32.8%로 집계됐다.
지지율은 5주째 60% 초반대를 유지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리얼미터는 중동 휴전 기대에 따른 환율 안정과 증시 회복 등 대외 여건 개선, 그리고 대북 무인기 사과 및 자영업자·물류업계 지원 등 민생 대응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광주·전라에서 상승했으며, 서울과 대전·세종·충청에서는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40~60대에서 상승하고 2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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