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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pnews@gmail.com | 2026-05-19 09:00:34
6·3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평택을에서 조국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여론조사업체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 16~17일 평택을 유권자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후보 지지도는 조국 후보 29.3%, 김용남 후보 25.5%, 유의동 후보 22.4%로 집계됐다. 세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 ±4.4%포인트) 안이었다.
이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9.4%, 김재연 진보당 후보 6.0% 순이었다.
다만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가 사실상 초접전을 보였다. 김용남 후보 33.4%, 조국 후보 33.2%로 불과 0.2%포인트 차이였으며, 유의동 후보는 17.3%로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김용남 후보가 31.1%로 가장 높았고, 조국 후보 26.2%, 유의동 후보 20.5% 순이었다.
양자 대결에서는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 모두 유의동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용남 후보와 유의동 후보의 가상 대결에서는 김 후보가 45.5%, 유 후보가 29.1%로 16.4%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조국 후보와 유의동 후보의 양자 대결에서는 조 후보 44.9%, 유 후보 30.7%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1%, 국민의힘 19.9%, 조국혁신당 8.9%, 진보당 8.8%, 개혁신당 7.5% 순이었다.
같은 기간 조선일보가 메트릭스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해당 조사에서는 조국 후보 26%, 김용남 후보 25%, 유의동 후보 20%로 세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 100%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7.8%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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