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뉴스
sstpnews@gmail.com | 2026-04-27 09:30:57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연속 60%대를 유지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율은 50%를 넘기며 국민의힘과 두 자릿수 후반 격차를 벌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62.2%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3.3%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전히 60%대를 유지했다. 부정 평가는 33.4%였다.
리얼미터는 인도·베트남 순방 외교 성과, 코스피 최고치 경신 등 긍정 요인에도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부담이 일부 조정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같은 기관이 23~24일 별도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1.3%로 전주 대비 0.8%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0.7%로 0.7%포인트 하락했다. 양당 격차는 20.6%포인트다.
개혁신당은 3.6%,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3%, 무당층은 7.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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