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역 참배전 좌우에서 대기중인 개국본 회원들 | ▲ 인원이 많은 관계로 10열을 유지하기로 | ▲개국본 대표와 시민들이 준비중인 모습 | ▲너럭바위 앞 헌화대에서 헌화하는 모습 | ▲분향하고 있는 개국본 전미영 공동대표 | ▲너럭바위 전경 | ▲너럭바위로 이동중인 개국본 회원들 | ▲인원이 많은 관계로 너럭바위를 빙 둘러 섰다 | ▲너럭바위에서 봉하마을에 관한 설명을 듣는 중 | ▲너럭바위를 둥글게 에워싼 개국본 회원들 | ▲ 9대의 45인승 버스와 자차 50여대로 참여한 전국의 500여 개국본 회원들이 봉하 마을에 함께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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