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메이저로 뻗어나간 시사타파의 기술

이름: Trailblazer 작성일: 2026-04-24 14:29:56 조회수: 107

(출처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26.04.24(금))

김후보 : 제가 당선되는 선거때 가만 보면, 돌아다니면서 인사해보면, 어디 서울 사는 누구한테, 강릉 사는 누구한테 전화받았다고 얘기를 하는데, 어떨 때는 전화해 주셨다는 분들과 잘 모르는(웃음) 그런 분들이 너도 나도 지인들 찾아가지고, 경남에 부울경에 있는 분들한테 전화를 해주시는 거예요. 그게 되게 위력적이에요.

공장장 : 그게 지방단체장 출마하신 분들이 똑같이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지방이 아무래도 사람이 많이 빠져나가다 보니, 서울로 경기로 수도권으로 많이 빠져나가다 보니, 출향민들이 많은데, 거기가서 자녀들이 부모님한테, 친구들이, 인척들이 "야 이번에는 김경수 꼭 돼야 되겠더라~" 이 전화 한 통이 그렇게 위력적이라고~ 

김후보 : "김경수 꼭 돼야 되겠더라~"라고 하면 정치토론이 되는데 "김경수가 내 잘 아는 동생인데~"

공장장 : "엄마! 옆집에 알고 보니까 김경수 아저씨하고 아는 사람이래~ 들었더니 일 참 잘한대~"  전혀 없는 얘기하면 안 되고요. 3다리 정도 건너면 다 통하거든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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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2026.04.24 15:46:17
전화 한 통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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