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준비된 험한것... 이제야 깨닫게 되다니...

이름: 동지의언어로 작성일: 2026-08-16 02:21:47 조회수: 6

아무리 잠을 자려고 해도 잠이 오지 않아 글을 써봅니다.


민주화 운동에 잠시 있다. 
세상살이에 찌들어 간간히 뉴스로만 접하던 정치세상..


어느날 보지도 않던 유투브에 "비상계엄" 이라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계엄당일부터 오늘 2026-08-16 새벽까지 
매일매일 시사유투브와 함께 이제는 제대로된 개혁의 물결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 물결에 함께하고픈 마음에.. 
자그마한 정성이라도 보태며 하나하나 지켜보았습니다.

이상하다? 왜 이러지? 제가 오랜시간 정치판을 떠나서 인가?


이상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김어준총수의 "국공합작 작업" 을 뉴스공장에서 경고하는걸 들었습니다.


민주당의 정권에서 이재명대통령이 시퍼런 정권초기에.. 왜???


이제야 조각이 다 퍼즐처럼 맞추어 집니다.


- 내란청산의 과정이 어이없이 지지부진한 점.

- 검찰개혁을 1년이나 끌고끌어 국민들을 지치게 한 점.

- 국무총리가 마이크를 차고 전국을 순회하며 "국정홍보(?)" 를 하는것.

- 민주당 법무부 장관이 국힘사람인듯 이상한 행동... 

- '뉴 이재명'이란 단어를 명명하며 시작되는 갈라치기... 

- 장인수 기자의 "공소취소 뒷거래설"

- 유시민 작가의 "A,B,C" , "촉법,용역", "증축,재건축,재개발"

- 뉴스공장, 매불쇼에 대한 압박.. ( 머지머지? )

- 이상호 기자의 독사같은 눈빛의 발언.

- 지금까지 보지못한 전 언론의 대동단결. 
  ( 뉴스공장, 매불쇼, 새날, 박시영TV, 시사타파TV, 2분뉴스 등 아주 일부제외 )

- 왜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지우려 하는지...


뭐 여러가지가 있겠죠...


유투브를 켜기 겁납니다. 너무 험한 말들이 ... 윤석렬에게도 안했던 더 심한말이 난무합니다.


목적을 위해 방법은 관계없는것인가?
무엇을 위해 동지를 버리고 어디로 달려가는가?
어떤것들을 약속했기에 다신 안볼것처럼... 죽어도 좋다는 느낌으로 달려가는가?


너무너무 겁이 납니다.
싸우기 싫어서? 아닙니다.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험한것들이 들어왔고.... 깊숙히 자리잡았습니다.


아마도 ....  
김어준 총수, 유시민 작가님 그외 개혁을 바라며

단심을 잃지않은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계시겠지요.


정청래 대표님이 얼마나 힘든 십자가를 지고 나오셨는지 이제야 꺠달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압박과 핍박이 지속되고 있습니까...


이러면 안됩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신비님의 오늘 하신말씀을 들으며 ...
터져버린 감정에... 잠을 못이루고 끄적거려 봅니다.


신비님 왈 
"오래된 판에.. 준비된 판에..  들어가서 놀아주다니.. 참... "


험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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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2026.08.16 03:51:51
상종 못할 험한 것들입니다.
그래도 민주주의 지켜야하니 힘냅시다
두드림 2026.08.16 06:35:19
힘내봅니다.
민주주의 지키기 참 힘들지만,
과거가 현재를 돕고, 죽은 자가 산자를 살려 지켜낸 것처럼, 현재를 포함한 우리 미래의 세대가 이어줄 민주주의 역사를 위해 우리가 더 힘을 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원으로...킨텍스로 목소리를 보태러 GoGo합니다
날이 좋아서 2026.08.16 04:06:08 조회: 4
동지의언어로 2026.08.16 02:21:47 조회: 7 코멘트: 2
대통령지지율 2026.08.16 01:01:13 조회: 10
박완용 2026.08.16 00:49:50 조회: 10
별도달도 2026.08.16 00:41:14 조회: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