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를 허물 것인가, 위에 쌓을 것인가
이름: MC더지민
작성일: 2026-07-16 10:15:27
조회수: 27
문재인 대통령은 역대 가장 레임덕 없는 대통령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임기 말 40% 안팎의 지지율을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오랜 시간 형성된 강력한 콘크리트 지지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견고한 지지 기반은 정권 재창출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거친 이미지와 사법 리스크 등 인물론적 한계가 중도층뿐 아니라 전통 지지층 내부에서도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당선 이후 필요한 것은 기존 지지층의 대체가 아니라 새로운 지지층과의 조화로운 융합이었습니다. 그러나 신흥 팬덤 중심의 빠른 재편은 기존 지지자들에게 배제와 소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강력한 동원력을 가진 팬덤도 정치인 개인에 대한 기대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성과와 명분이 흔들릴 경우 과거의 콘크리트 지지층과 같은 지속적인 방어막이 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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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여행자
2026.07.16 12:56:43
- 이거 어디선가... 봤던 이미지인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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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본다
2026.07.16 11: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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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달도
2026.07.16 11: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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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더지민
2026.07.16 10: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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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언정일체
2026.07.16 09: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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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숙
2026.07.16 07: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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