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에 전북도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쓸까합니다.
제목: 노무현과 문재인을 흔드는 작금의 현실, 강금원 회장님의 의리를 기억하며 전북 동지들께 호소합니다.
존경하는 전북의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경남 통영에서 당을 지키고자 하는 간절하고도 절박한 마음을 담아 전북 동지들께 연대의 편지를 띄웁니다.
작금의 민주당 현실을 보며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 당의 뿌리이자 자부심인 노무현 대통령님의 가치를 함부로 폄하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님을 악마화하며 내부 총질에 혈안이 된 자들이 버젓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익을 좇아 이리저리 흔들리고, 모진 비바람이 불면 가장 먼저 등을 돌리는 얄팍한 배신들이 당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삭막하고 분통 터지는 때일수록, 저는 전북이 낳은 참된 거목 고(故) 강금원 회장님의 이름이 뼈저리게 그립습니다.
모두가 계산기를 두드리며 바보 노무현을 외면할 때, 강 회장님은 아무런 조건 없이 끝까지 곁을 지키셨습니다. 핍박과 고초 속에서도 결코 등을 돌리지 않고 기꺼이 십자가를 지며 방패막이가 되어주셨습니다. 그 위대한 의리와 뚝심이 잉태되고 살아 숨 쉬는 곳이, 바로 우리 민주당의 심장 '전북' 아닙니까.
전북 당원 동지 여러분!
오늘 저는 강금원 회장님께서 몸소 보여주셨던 그 굳건한 전북의 의리에 기대어 감히 호소드립니다.
강 회장님께서 노무현 대통령님을 끝까지 지켜주셨듯이, 이제는 우리가 정청래 대표님께 그 힘을 빌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당의 뿌리를 흔드는 세력과 무도한 현실에 맞서 맨 앞줄에서 피 흘리며 싸우고 있는 정청래 대표님을, 전북의 뜨거운 심장으로 지켜주십시오.
끝까지 배신하지 않고 곁을 내어주었던 그 위대한 의리로 정 대표님의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십시오. 전북 동지들께서 밀어주신다면, 결코 물러서지 않고 돌파해 낼 것입니다.
저희 경남에서도 흔들림 없는 마음으로 굳건히 연대하며 맨 앞에서 함께 싸우겠습니다. 노무현의 가치와 문재인의 품격을 지키기 위해, 전북 동지 여러분, 정청래 대표님을 꼭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마음을 모으면 반드시 지켜낼 수 있습니다.
- 경남 통영에서, 당원 동지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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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WIN
2026.07.02 17:49:40
- 알.정.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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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
2026.07.02 18: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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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달도
2026.07.02 17: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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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본다
2026.07.02 15: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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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도사
2026.07.02 09: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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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
2026.07.02 01: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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