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에 전북도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쓸까합니다.

이름: 물어본다 작성일: 2026-07-02 15:22:56 조회수: 20

제목: 노무현과 문재인을 흔드는 작금의 현실, 강금원 회장님의 의리를 기억하며 전북 동지들께 호소합니다.

​존경하는 전북의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경남 통영에서 당을 지키고자 하는 간절하고도 절박한 마음을 담아 전북 동지들께 연대의 편지를 띄웁니다.

​작금의 민주당 현실을 보며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 당의 뿌리이자 자부심인 노무현 대통령님의 가치를 함부로 폄하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님을 악마화하며 내부 총질에 혈안이 된 자들이 버젓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익을 좇아 이리저리 흔들리고, 모진 비바람이 불면 가장 먼저 등을 돌리는 얄팍한 배신들이 당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삭막하고 분통 터지는 때일수록, 저는 전북이 낳은 참된 거목 고(故) 강금원 회장님의 이름이 뼈저리게 그립습니다.

​모두가 계산기를 두드리며 바보 노무현을 외면할 때, 강 회장님은 아무런 조건 없이 끝까지 곁을 지키셨습니다. 핍박과 고초 속에서도 결코 등을 돌리지 않고 기꺼이 십자가를 지며 방패막이가 되어주셨습니다. 그 위대한 의리와 뚝심이 잉태되고 살아 숨 쉬는 곳이, 바로 우리 민주당의 심장 '전북' 아닙니까.

​전북 당원 동지 여러분!

오늘 저는 강금원 회장님께서 몸소 보여주셨던 그 굳건한 전북의 의리에 기대어 감히 호소드립니다.

​강 회장님께서 노무현 대통령님을 끝까지 지켜주셨듯이, 이제는 우리가 정청래 대표님께 그 힘을 빌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당의 뿌리를 흔드는 세력과 무도한 현실에 맞서 맨 앞줄에서 피 흘리며 싸우고 있는 정청래 대표님을, 전북의 뜨거운 심장으로 지켜주십시오.

​끝까지 배신하지 않고 곁을 내어주었던 그 위대한 의리로 정 대표님의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십시오. 전북 동지들께서 밀어주신다면, 결코 물러서지 않고 돌파해 낼 것입니다.

​저희 경남에서도 흔들림 없는 마음으로 굳건히 연대하며 맨 앞에서 함께 싸우겠습니다. 노무현의 가치와 문재인의 품격을 지키기 위해, 전북 동지 여러분, 정청래 대표님을 꼭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마음을 모으면 반드시 지켜낼 수 있습니다.

​- 경남 통영에서, 당원 동지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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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WIN 2026.07.02 17:49:40
알.정.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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